[백투더1919] ep.2 조선의 세 천재 ‘동경삼재’의 엇갈린 선택 l 오리지널 다큐멘터리

100년 전인 1919년. 일본 동경과 서울, 충북 괴산에서 3·1운동을 주도한 인물들이 있었습니다. 이들의 이름은 육당 최남선, 벽초 홍명희, 춘원 이광수입니다.<br /> <br />  조선인 유학생이었던 세 사람은 1906년 ‘동양의 런던’이라고 불렸던 동경에서 처음 만났습니다. 서로 책을 소개하고 잡지에 기고를 하며 우애를 쌓았던 이들은 1910년 대한제국이 일본의 식민지가 된 뒤 본격적으로 독립운동에 뛰어듭니다. 이들은 동경에서 일어난 2·8 독립선언부터 조선의 3·1운동까지 비폭력 만세운동을 주도합니다. 특히 이광수와 최남선은 각각 2·8 독립선언서와 3·1일 독립선언서를 작성했고, 홍명희는 충북 괴산에서 만세운동을 주도하며 후대에 ‘동경삼재’(개화기 조선의 세 천재)로도 불립니다.<br /> <br />  &quot;홍명희, 최남선 두 분은 나를 아우로 사랑하고 나도 두 분을 형으로 경모했습니다.&quot; 이광수의 회고록에서도 드러나듯 세 사람은 서로에 대한 우정이 깊었지만, 일제의 식민 통치가 고조되면서 각자 엇갈린 선택을 합니다. 친일과 항일 사이, 이들은 어떤 선택을 내렸을까요? 해방 이후 이들은 서로의 행적에 대해 어떻게 평가했을까요? 영상으로 확인해보시죠.<br /> <br /> ●〈한겨레TV〉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-<a href="https://goo.gl/vYg2yI" title="https://goo.gl/vYg2yI" target='_blank'>https://goo.gl/vYg2yI</a><br /> <br /> ■ 한겨레 채널 모음<br /> ▶ 인터넷한겨레: <a href="http://www.hani.co.kr" title="http://www.hani.co.kr" target='_blank'>http://www.hani.co.kr</a><br /> ▶ 한겨레TV: <a href="http://www.hanitv.com/" title="http://www.hanitv.com/" target='_blank'>http://www.hanitv.com/</a><br /> ▶ 한겨레TV 페이스북: <a href="https://www.facebook.com/hankyorehtv/" title="https://www.facebook.com/hankyorehtv/" target='_blank'>https://www.facebook.com/hankyorehtv/</a><br /> ▶ 한겨레신문 구독: <a href="https://goo.gl/MBKMLD" title="https://goo.gl/MBKMLD" target='_blank'>https://goo.gl/MBKMLD</a><br /> ▶ 영상과 취재 관련 제보: pd295@hani.co.kr<br /> <br /> #한겨레 #한겨레TV #백투더1919<i class="fa fa-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" title="Translation"></i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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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deo date 2019/01/08 09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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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년 전인 1919년. 일본 동경과 서울, 충북 괴산에서 3·1운동을 주도한 인물들이 있었습니다. 이들의 이름은 육당 최남선, 벽초 홍명희, 춘원 이광수입니다.

 조선인 유학생이었던 세 사람은 1906년 ‘동양의 런던’이라고 불렸던 동경에서 처음 만났습니다. 서로 책을 소개하고 잡지에 기고를 하며 우애를 쌓았던 이들은 1910년 대한제국이 일본의 식민지가 된 뒤 본격적으로 독립운동에 뛰어듭니다. 이들은 동경에서 일어난 2·8 독립선언부터 조선의 3·1운동까지 비폭력 만세운동을 주도합니다. 특히 이광수와 최남선은 각각 2·8 독립선언서와 3·1일 독립선언서를 작성했고, 홍명희는 충북 괴산에서 만세운동을 주도하며 후대에 ‘동경삼재’(개화기 조선의 세 천재)로도 불립니다.

 "홍명희, 최남선 두 분은 나를 아우로 사랑하고 나도 두 분을 형으로 경모했습니다." 이광수의 회고록에서도 드러나듯 세 사람은 서로에 대한 우정이 깊었지만, 일제의 식민 통치가 고조되면서 각자 엇갈린 선택을 합니다. 친일과 항일 사이, 이들은 어떤 선택을 내렸을까요? 해방 이후 이들은 서로의 행적에 대해 어떻게 평가했을까요? 영상으로 확인해보시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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